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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은 말한다. 우리가 지금 힘드니 과거는 잊고 미래를 위해 힘쓰자고. 지금을 힘들게 만든 장본인들이, 그리고 지금 힘들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엄청난 부를 이룬것들이 이제 자기 배부르니 과거의 잘못은 잊고 미래를 위해 함께 하자고 한다. 

참 도덕성을 가지고 유혹하는 장제원 의원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때문에 우리는 계속 당하고만 사는것이다. 도덕적으로 선한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악한 사람들에게 당하고만 사는 모습을 보며 웃을 그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가장큰 문제는 가끔 선한척하면서 착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차라리 홍준표 같은 놈들보다 더 나쁜 놈들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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