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아타이거즈는 마무리 윤석민 선수가 SK와이번즈 정상호 선수에게 끝내기 3점 홈런을 허용하며 패하였다. 4,5 선발이 없는 상황에서 4선발로 나온 홍건희 선수의 호투가 이뤄졌음에도 경기에서 패한것은 후유증이 클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에반과 윤석민 선수가 모두 실점하며 볼펜의 힘으로 버텨온 기아타이거즈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현재 이 불안감을 지우기 위해선 무엇보다 타선의 힘이 필요하다. 어제 경기에선 모처럼 4득점을 하였지만 득점과정 중 시원한 안타없이 득점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7월 많이 쳤던 홈런도 이제는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따라서 기아타이거즈는 타선에 활력을 불어줄 선수가 필요하다. 기아타이거즈는 현재 김주찬, 최희섭, 김주형 선수가 복귀를 위해 준비중이다. 김주찬 선수는 늦어..
24일 어제 경기를 기분좋은 대역전승을 한 기아타이거즈가 후반기 대 도약을 위해서 오늘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선발 박정수 선수를 예고 하였다. 박정수 선수는 올해 신인2차 지명에서 65번 순위로 기아타이거즈에 입단 하였고 시즌 초반 퓨처스 리그에서 주로 선발로 경기를 해오다 6월에 프로 1군 무대에 대뷔하였다. 처음 1군 무대에서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2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프로에서 성공가능성을 인정 받은뒤 지난 3일 kt위즈와의 선발등판하여 4실점(비자책2점) 부족하지만 신인으로서 가능성을 보이고 있었다. 물론 당시 투구내용도 좋았지만 깔끔한 외모로 언론에 주목을 받으며 스타 탄생을 예고 하였고 이후 넥센전에도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내용을 보이며 기아타즈거지 팬들을 들뜨게 하였다. 하지만 이후..
지난 7월 첫주말 3연패 후 상위 팀이자 최근 몇 년 기아타이거즈에 강한 넥센히어로즈를 만나게 되어 좋지 않은 팀 분위기 상황에서 장맛비마저 휴식을 주지 못하고 2경기를 모두 치렀다. 결과는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1승 1패를 했다. 하지만 현재 어려움 팀 상황에서 분명 세 명의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영웅이 탄생하였다. 바로 투수 임준혁, 박정수 그리고 타자 이홍구 선수이다. 분명 2승을 하였다면 상승세 분위기를 이어가는데 좀 더 수월할 텐데 그렇지 못했다. 오늘 경기 또한 희망이 적은 승리에 큰 부담을 가져야 하고 이것을 주말 SK와이번즈와의 경기에서도 좋지 못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화요일 경기 임준혁, 최영필 그리고 윤석민 투수의 활약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갔고 어제 경기 신인 신인 투수..
- Total
- Today
- Yesterday
- 프로축구
- 2016프로야구
- 양현종
- optimization
- 아이폰
- OS X
- 국토교통부
- 아이패드
- ipad
- 기상청
- 새누리당
- 수학
- 스팸
- 프로야구
- 바이리뷰
- KIA
- 2016 프로야구
- 대전
- 태풍
- latex
- matlab
- 농촌 진흥청
- iPhone
- 임준혁
- 기아타이거즈
- kia타이거즈
- 기아 야구
- unconstrained
- 박정수
- IO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