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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야구 6월 1일 경기리뷰

방어율 7 선수한테 또 당할뻔한 경기, 김주찬의 번트 안타가 팀을 살렸다. 하지만 이범호 선수의 타구 맞음 아웃, 윤정우 선수의 견제사로 인해 자칫 경기를 망칠뻔했음

- 헥터: 이제 기아타이거즈의 에이스라 불러도 좋은듯 하다.

- 최영필: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의 실점으로 노련한 피칭, 젊은 애들이 많이 배웠으면 좋겠는데...

- 심동섭: 불안함은 여전함

- 김주찬: 경기에 나오기만 하면 머든 함

- 나지완: 타점은 계속 하지만, 시원한 장타가 좀 부족하다. 욕심인건가?

- 이진영: 내일은 선발 출전이 아니길 바란다.

- 윤정우: 대주자의 견제사, 제일 답답한 상황, 이미 3번의 견제가 있었음에도

- 브렛필: 단타가 많다. 장타를 원하는데...

- MBC SPORT+: 야구 플레이중엔 야구중계에 신경쓰자, 쓸데 없는것을 너무 많이 보여줌, 신소율은 몇번이나 보여주는건지 


2016 프로야구 6월 2일 경기

장소: 잠실야구장

시간: 오후 6시 30분

중계: MBC SPORT+

선발투수: 지크 (기아타이거즈) VS 류제국(LG)

2016년 투수 기록


2016년 기아 타자 최근 5경기 기록



[경기기록출처: KBO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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