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기아타이거즈는 선발 박정수 선수가 등판하여 4이닝 5실점하며 패하였다. 박정수 선수는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4이닝을 소화하며 경기 후반 역전을 기대했다. 하지만 기아타이거즈 타선이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작년부터 KBO는 타고투저 시대인데, 유일하게 기아타이거즈만 투고타저 시대를 격고 있다. 작년과 다른점은 올해는 볼펜투수들이 어느정도 제 몫을 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기아타이거즈 타자들의 타격 부진은 더욱더 심해지고 있다. 간간히 홈런을 쳐주던 두 포수 백용환 선수와 이홍구 선수도 홈런이 자주 나오지 않고 안타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신종길 선수 브렛필 선수 정도이고 가끔 이범호 선수가 홈런을 쳐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의 선수는 주자가 출루시에 보내기 번트와 외야플라이도 힘겨운 선수들이 ..
26일 기아타이거즈는 마무리 윤석민 선수가 SK와이번즈 정상호 선수에게 끝내기 3점 홈런을 허용하며 패하였다. 4,5 선발이 없는 상황에서 4선발로 나온 홍건희 선수의 호투가 이뤄졌음에도 경기에서 패한것은 후유증이 클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에반과 윤석민 선수가 모두 실점하며 볼펜의 힘으로 버텨온 기아타이거즈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현재 이 불안감을 지우기 위해선 무엇보다 타선의 힘이 필요하다. 어제 경기에선 모처럼 4득점을 하였지만 득점과정 중 시원한 안타없이 득점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7월 많이 쳤던 홈런도 이제는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따라서 기아타이거즈는 타선에 활력을 불어줄 선수가 필요하다. 기아타이거즈는 현재 김주찬, 최희섭, 김주형 선수가 복귀를 위해 준비중이다. 김주찬 선수는 늦어..
- Total
- Today
- Yesterday
- iPhone
- OS X
- ipad
- 기상청
- 새누리당
- 박정수
- IOS
- unconstrained
- 태풍
- 기아 야구
- 바이리뷰
- 아이폰
- KIA
- 2016프로야구
- 임준혁
- 아이패드
- 농촌 진흥청
- 스팸
- 프로야구
- matlab
- 2016 프로야구
- optimization
- 기아타이거즈
- latex
- 양현종
- 프로축구
- 국토교통부
- 수학
- 대전
- kia타이거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