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없는 검찰 그리고 그들에게 핑계좋은 일꺼리준 단체들...
메르스로 인해 사회가 불안감이 형성되고 별일 없을 것이란 기대와는 다르게 별일 있는 것 처럼 분위기 조성되는 이쯤에 대한민국 검찰은 할 일이 없다 보니 성완종 사건 수사 후다닥 마무리하고 요즘 한창 주목받고 있는 손석희 아나운서와 박원순 서울 시장을 잡기 위해 안달 났다. 물론 힘도 없고 능력도 없는 검찰에게 그런 수사를 할 수 있게 고소장을 내어준 단체가 있었으니 검찰 입장도 참 난처 하겠지. 능력에 있는 줄 알고 나름으로 열심히 글자 읽어 머리 돌려 검사가 되었지만, 그들은 실제 현장에선 할 수 있는 일이 제약돼 있고 막상 그런 일들이 참으로 쉽게 되지 않으니 그런 그들이 너무 가엽게 느껴지기도 한다.왜 그들은 이 시점에 박원순 시장과 손석희 아나운서를 잡으려고 하는 것 일까?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
Old/Think
2015. 6. 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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