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싹은 2일차쯤에 뿌리가 나오고 3일차가 되면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6일차 정도 되면 어느정도 자라 먹을수 있을듯하다. 하지만 나는 처음이라 계속 키워봤다. 그랬더니 아주 많이 자랐다. 얼마나 더 자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키울 예정이다. 그리고 밀싹의 맛이 궁금하여 작은 것을 골라 먹어 봤다. 밀싹은 잎을 잡고 뽑아주면 싹이 뽑힌다. 맛은 아주 쓰고 풀맛만 났다. 그러고나서 느낀점은 키워서 먹을것은 안되겠구나 싶었다. 이제 알팔파싹을 키워봐야겠다. 4일차 5일차 6일차 10일차
오늘 점심식사후 지인에게 아이폰이 고장났다는(백화현상) 연락을 받았다. 그분은 스마트폰에 관심이 없지만 매달 10만원정도의 통화료를 쓰시는 SKT 고객이었는데 쓰던 폰의 외형이 손상되어 폰교체를 희망하던중 나의 조언에 의해 아이폰3GS를 구입하게 되었다. 따라서 그 아이폰은 나에 의해 관리되고 있었기에 이번에 고장도 내가 AS를 맡기게 되었다. 10월 1일자로 아이폰은 애플에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대전에선 탄방동 전자타운의 UBASE 또는 용두동 대우일렉서비스 센터에가서 AS를 받을수 있다. 나는 지난번 맥프로고장으로 방문한적이 있었던 UBASE로 갔다. UBASE는 전자타운 2층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왼쪽으로 반바퀴정도 돌면 있다. 아이폰 AS를 하기전엔 애플제품 AS를 하는 작은 수리업체이..
훈제 오리고기를 먹으러 유성 봉명동 홈플러스 뒷편 주변에 있는 오리27을 갔다. 훈제 오리는 이마트에서 사먹거나 또는 도덕봉가든에서 먹곤 했는데 가까이 있는 식당으로는 처음 가본거 같다. 오리27은 식당이 아주깔끔하고 나오는 반찬도 아주 깔끔해서 좋았다. 오리훈제의 맛은 내가 오리고기를 즐겨 먹는 음식이 아니기에 제대로된 평가를 할수는 없을듯하지만 보통 이상은 되었다. 오리27의 또 하나의 장점은 그냥 식사를 시키면 압력밥솥에 바로 밥을 해주기때문에 밥맛이 좀더 신선하고 또한 약식으로 식사를 추가할수도 있다. 오리고기특성상 가격이 좀 쎈편이라 자주 갈수 있는 식당이 아니지만 가끔 또는 누군가에게 깔끔한 식사를 대접하기엔 아주 좋을듯하다. 아래는 반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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