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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가 보편화된지 오래됨에 따라 집에 블루투스 스피커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 블루투스 지원하는 음악 장비들은 대부분 1개의 스피커와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한다.
일반적으론 스피커를 여러개 연결해서 사운드를 재생할 이유는 별로 없다. 하지만 동일한 출력지원 제품이 있다면, 즉 동일 제품이나 비슷한 제품의 2개의 스피커에 연결하여 2채널 사운드를 구성할 수도 있다.
이러한 2채널 구성을 하고자 할때 필요한 제품이 Y케이블이다. 보통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때 친구 또는 애인과 음악을 함께 나눠들을때 주로 사용하던 케이블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Coms] USB스테레오 Y케이블은 스피커에서 AUX in 입력 단자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 할점은 블루투스로 2개의 스피커 연결이 아닌, 유선 케이블인 Y케이블을 이용하여 유선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블루투스 연결은 무선의 장점을 제공하지만 음질의 손실을 가져 왔었다. 최신 블루투스 버전 4.2 버전까지 업데이트 되면서 음질 손실 부분은 많이 개선되어 고음질 장비가 아닌 이상 그 차이를 구별하긴 어려워 졌다. 따라서 무선의 편리함때문에 블루투스 스피커는 많이 보편화 되고 있다. 또한 최근엔 소형 블루투스 스피커가 많이 보급 되면서, 야외 할동에서 사용도 늘어 나고 있다.
이러한 소형 블루투스 제품들은 대부분 AUX in 입력단자를 지원한다. 따라서 [Coms] USB스테레오 Y케이블을 이용하면 야외에서 2채널의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케이블을 이용하기 때문에 음질 손실도 줄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럼, 2채널 구성을 할 필요성이 있는에 대한 물음이 생긴다. 그것은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각자의 선택에 맡기고 2채널 구성시와 1채널 스피커 사용시의 음향차이를 몇가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자.
구입방법
컴스마트 쇼핑몰: http://goo.gl/WXKYuC
아래는 제품소개 이미지 출처: wit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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