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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영화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이 영화를 보았다. 영화는 역사적 배경이 필요한 영화지만 그 배경을 부족하지 않게 제시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영화 본 후 가장 크게 남는 단어는 '나치'이다. 사실 서양의 역사이기 때문에 익숙하지만, 자세한 정보는 알지 못한다. 단지 일제와 비슷한 느낌이란 정도만 알고 있다.
구체적 표현은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는 왜 과거에 얽매이는지 그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나의 일인지 남의 일인지에 따라 행동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영화이다.
영화 후에도 해결되지 않은 의문은 변호사는 돈 때문에 가능성이 희박한 그 변호를 열심히 한 것인가? 아니면 무언가 끌리는 과거 때문에 그런 것인가? 혹은 양쪽 다인 것인가?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 갰지만 나는 의문을 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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