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프로폐셔널케어 리뷰

우연히 이마트에서 세일을 하는 오랄비 전동칫솔을 보구 나도 모르게 카드에 담게 되어 전동칫솔을 사용하게 되었다. 치과병원은 가게 되면 돈이 많이 드는 병원인 만큼 평소에 관리가 잘되지 못하게 되면 후에 큰 경제적 손실과 아픔의 고통과 식욕에 대한 만족감을 잃게 된다. 따라서 칫솔질은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우린칫솔질을 잘 알지 못한다. 나는 누나가 치위생사이기에 치솔질에 대한 안내되있는 가이드를 알고있다. 하지만 그와 같이 칫솔질을 하긴 쉽지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먼저 칫솔을 물고 있는것이 그다지 즐겁지 않은 일이다.

오랄비 전동칫솔을 처음 사용했을때는 칫솔모의 진동현상이 상당히 부담 스러웠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까에 대한 의문이 켰다. 하지만 그 진동은 하루이틀이 지나니 적응이 되어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다. 전동 칫솔을 쓰게 되니 무었보다 이안쪽의 칫솔질이 쉽게 되어 좋았다. 따라서 어금이 부분의 칫솔질이 과거 보다 좀더 잘 이뤄지게 되었다. 또한 칫솔질이 쉬우니 구석구석 군데군데 빼먹지 않게 칫솔질을 할수 있었다. 전동칫솔이 아닐때는 위아래로 칫솔질 하다 치약 거품에 오래 하지 못하고 바로 입안을 행궈 칫솔질이 잘 이뤄지지 않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주 좋은거 같다.

아무리 전동 칫솔이라고 해도 결국은 내손으로 구석구석 움직여 줘야하며 칫솔모가 작기에 좀더 세밀하게 칫솔질을 해줘야 한다. 전동칫솔이라고 무조건 내 치아를 잘 관리해주는건 아니라 내가 잘 사용해야 관리가 잘되는것이다. 이것은 일반 칫솔로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긴하다.

오랄비 전동칫솔 은 부모님 선물 추천 으로 좋은 제품이 될듯하다. 하지만 칫솔모 진동이 강하여 잇몸이 상할수도 있으니 잇몸이 약하신 분들은 피하는게 좋을듯하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도 아주 좋은 선물이 될듯하며 주변에 감사의 달 인 만큼 주변사람들에게도 선물을 하는것도 나뿌지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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