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기아타이거즈 박정수 VS KT위즈 옥스프링
26일 기아타이거즈는 마무리 윤석민 선수가 SK와이번즈 정상호 선수에게 끝내기 3점 홈런을 허용하며 패하였다. 4,5 선발이 없는 상황에서 4선발로 나온 홍건희 선수의 호투가 이뤄졌음에도 경기에서 패한것은 후유증이 클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에반과 윤석민 선수가 모두 실점하며 볼펜의 힘으로 버텨온 기아타이거즈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현재 이 불안감을 지우기 위해선 무엇보다 타선의 힘이 필요하다. 어제 경기에선 모처럼 4득점을 하였지만 득점과정 중 시원한 안타없이 득점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7월 많이 쳤던 홈런도 이제는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따라서 기아타이거즈는 타선에 활력을 불어줄 선수가 필요하다. 기아타이거즈는 현재 김주찬, 최희섭, 김주형 선수가 복귀를 위해 준비중이다. 김주찬 선수는 늦어..
Old/baseball
2015. 8. 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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