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난세의 영웅은 탄생했지만....
지난 7월 첫주말 3연패 후 상위 팀이자 최근 몇 년 기아타이거즈에 강한 넥센히어로즈를 만나게 되어 좋지 않은 팀 분위기 상황에서 장맛비마저 휴식을 주지 못하고 2경기를 모두 치렀다. 결과는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1승 1패를 했다. 하지만 현재 어려움 팀 상황에서 분명 세 명의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영웅이 탄생하였다. 바로 투수 임준혁, 박정수 그리고 타자 이홍구 선수이다. 분명 2승을 하였다면 상승세 분위기를 이어가는데 좀 더 수월할 텐데 그렇지 못했다. 오늘 경기 또한 희망이 적은 승리에 큰 부담을 가져야 하고 이것을 주말 SK와이번즈와의 경기에서도 좋지 못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화요일 경기 임준혁, 최영필 그리고 윤석민 투수의 활약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갔고 어제 경기 신인 신인 투수..
Old/baseball
2015. 7. 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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