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이낙연 총리 청문회 강효상 멍멍이

이름 : 강효상 (姜孝祥) 출생일 : 1961년 3월 1일

학력 - 대구대봉초등학교 - 대구중학교 - 대구대건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 아메리칸대학교 대학원 국제법 석사

소속 정당 : 자유한국당 현직 :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약력 - 조선일보 사회부장 - TV조선 보도본부장 - 조선일보 편집국장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운영위원장

[나무 위키 내용]

기자 출신의 20대 국회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다.

기자협회보와 한 인터뷰에서 ‘조선일보 편집국장 재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지면과 후회하는 지면’을 묻는 질문에 “세월호 지면”이라며 “꽃다운 어린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몬 정부의 무능과 기득권층을 질타하며 1면에 ‘눈뜨고 아이들 잃는 나라’라고 썼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강효상의 말에 냉소했다. 한겨레는 강효상이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조선일보의 세월호 관련 보도 가운데 논란이 됐던 다섯 가지 보도를 추려 이날 올렸다.(한겨레)

2017년 3월 13일 대선 전 개헌을 주장하며 개헌을 하더라도 3년 뒤에 국회의원과 동시에 새 헌법이 발효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대선을 구닥다리 K리그 대통령을 뽑는 것이다. 개헌이 되면 세련된 분권형 월드컵 경기를 치르는 것이다. 라고 발언했다가 축구팬들의 공분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