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프랜차이즈 치킨 비교 보도자료

프랜차이즈 치킨, 제품별 영양성분·중량 등에 차이 있어

- 나트륨, 당류 등의 저감화를 위한 제조업체의 노력이 필요 -

☐ 제품별 영양성분 함량 차이 있었고, 나트륨, 당류 등의 저감화 노력 필요

ㅇ (나트륨) 뼈 등 먹을 수 없는 부위를 제외한 가식부 100g 당 나트륨은 맘스터치의 매운양념치킨(552 mg)이 가장 높았고, 페리카나의 후라이드치킨 (257 mg)이 가장 낮았다.

ㅇ (당류) 가식부 100 g 당 당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매운양념소스치킨(12.6 g)이 가장 높았다.

ㅇ (포화지방) 가식부 100 g 당 포화지방은 네네치킨의 후라이드마일드(6.5 g)가 가장 높았고, 멕시카나의 땡초치킨(2.5 g)이 가장 낮았다.

ㅇ (저감화 필요) 특히 매운맛양념치킨의 경우 반 마리만 먹어도 나트륨, 포화지방 등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해당 성분 저감화를 위한 제조업체의 노력이 필요했다.

- 2012년 한국소비자원에서 실시한 ‘프랜차이즈 치킨 품질시험’과 나트륨 함량을 비교한 결과, 동일한 6개 브랜드 제품 중 페리카나의 후라이드치킨이 유일하게 나트륨을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치킨의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제품별 영양성분 정보 제공이 필요

ㅇ (먹는 양 조절) 치킨의 영양성분을 고려해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치킨의 먹는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었다.

*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치킨을 ‘간식 또는 야식’으로 먹는 다는 응답이 58.4 %, ‘한 번에 반 마리 이상 먹는다’는 응답이 68.9 %를 차지

ㅇ (영양정보)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은 제조업체가 많아 소비자에게 정확한 영양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제조업체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대상 11개 브랜드 중 교촌치킨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3개 브랜드는 일부 제품만 표시하거나 표시값과 측정값의 차이가 커 개선이 필요했고, 7개 브랜드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매운맛양념치킨의 매운맛 성분 함량은 제품별 최대 3.6배 차이

ㅇ (매운맛 성분) 매운맛의 주성분인 캡사이신류의 함량은 가식부 100 g 당 제품별 최대 3.6배까지 차이가 났다.

- 또래오래의 리얼핫양념치킨(2.9 mg)이 가장 높았고,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매운 양념소스치킨(0.8 mg)이 가장 낮았다.

☐ 튀김유 관리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

ㅇ (유지 관리) 산가는 기준에 적합했고, 과산화물가, 벤조피렌은 문제가 없는 수준이어서 조사대상 제품의 유지 관리 및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치킨의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제조업체에 영양성분 표시에 관한 개선을 권고하였고 7개 업체가 이를 수용한 자율적 개선 계획을 알려왔다.

[스마트컨슈머 비교공감 시험결과]

영양성분 함량

나트륨

가식부 100g 당 매운맛양념치킨(453mg)이 프라이드치킨(344mg)보다 평균 109mg 높았다.

프라이드치킨은 비비큐(BBQ)의 황금올리브치킨(471mg)이 가장 높았고, 페리카나의 후라이드치킨(257mg)이 가장 낮았다.
매운맛양념치킨은 맘스터치의 매운양념치킨(552mg)이 가장 높았고, 교촌치킨의 교촌레드오리지날(318mg)이 가장 낮았다.

가식부 100g 당 굽네치킨의 굽네볼케이노는 478mg이었고, 호식이두마리 치킨의 매운양념소스치킨은 416mg이었다.

당류

가식부 100g 당 당류는 매운맛양념치킨이 평균 7.3g으로 프라이드치킨의 평균 0.4g 보다 6.9g 높게 나타났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의 후라이드치킨(0.1g)은 전 제품에서 가식부 100g당 함유된 당류가 가장 낮았지만 매운양념소스치킨(12.6g)은 가장 높았다.

굽네치킨은 굽네오리지널이 0.9g, 굽네볼케이노가 5.3g 함유되어 있었다.

열량

구운치킨보다 프라이드치킨이 높은 지방 함량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열량이 높게 나타났다.

가식부 100g 당 프라이드치킨은 평균 336kcal, 매운맛양념치킨은 평균 308kcal 였고, 굽네치킨의 굽네볼케이노는 219kcal로 가장 낮았다.

탄수화물

양념을 추가한 매운맛양념치킨(평균 19g)이 프라이드치킨(평균 11g)보다 가식부 100g 당 평균 8g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식부 100g 당 굽네치킨의 굽네볼케이노는 6g이었고,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매운양념소스치킨은 24g이었다.

단백질

튀김옷 등으로 인해 제품별 100g 당 단백질 함량 차이가 발생하지만, 한 마리의 단백질 함량은 같은 호수의 닭을 사용할 경우 호식이두마리치킨을 제외하고는 평균값 대비 최대·최소 15% 이내로 유사한 수준이었다.

지방

가식부 100g 당 지방 함량은 구운치킨인 굽네볼케이노가 9g으로 가장 낮았으나 튀긴 제품 중 프라이드치킨은 맘스터치의 맘스후라이드치킨(18g), 매운맛양념치킨은 맘스터치의 매운양념치킨(15g)과 멕시카나의 땡초치킨(15g)이 가장 낮았고 호식이두마리치킨의 후라이드치킨은 16g, 매운양념소스치킨은 18g이었다.

프라이드치킨 및 매운맛양념치킨 모두 교촌치킨(교촌후라이드 26g, 교촌레드오리지날 23g)의 지방 함량이 가장 높았다.

포화지방

가식부 100g 당 프라이드치킨은 평균 4.3g, 매운맛양념치킨은 평균 3.4g 함유되어 있었다.

프라이드치킨은 네네치킨의 후라이드마일드(6.5g)가 가장 높았고, 비에이치씨 (BHC)의 해바라기후라이드치킨(3.1g)이 가장 낮았다.
매운맛양념치킨은 비비큐(BBQ)의 레드핫갈릭스(4.7g)가 가장 높았고, 매운맛 양념치킨은 멕시카나의 땡초치킨(2.5g)이 가장 낮았다.

굽네치킨의 굽네오리지널은 3.4g이었고, 호식이두마리치킨의 후라이드치킨은 3.2g이었다.

트랜스지방

전 제품의 가식부 100g 당 평균 0.03g으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0.02g~0.04g)

식품등의 표시기준(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16-31호)에 의하면 1회제공량 당 트랜스지방 함량이 0.2g 미만일 경우 ‘0’으로 표시할 수 있다.

- 트랜스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의 저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방의 일종으로 과다섭취 시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이 발병할 수 있음

영양성분 평가

□ 나트륨, 포화지방, 당류 등 하루 섭취량을 제한하는 영양성분 함량 높은 편

치킨은 염지, 튀김, 양념 등의 조리방법으로 인해 나트륨, 당류 등 하루 섭취량을 제한하는 영양성분의 함량이 높아져 과다 섭취가 우려된다.

특히 양념치킨은 프라이드 및 구운제품에 양념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양념소스에 함유된 나트륨,
당류 등으로 인해 하루 섭취량를 제한하는 영양성분의 함량이 증가할 수 있다.

매운맛양념치킨은 반 마리만 먹어도 나트륨, 포화지방 등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을 충족한다.

매운맛양념치킨 한 마리의 나트륨 함량은 평균 3,989mg으로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2,000mg)의 2배 가까이 되었으며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두 마리를 먹을 경우 최대 3.3배까지 섭취하게 된다.

- 나트륨은 과다 섭취할 경우 고혈압,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음.
- 포화지방은 상온에서 고체 형태로 과다 섭취 시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등 성인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

[정부에서는 2017년까지 나트륨 섭취량을 20% 저감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매운맛양념치킨 한 마리의 당류 함량은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하는 하루 섭취권장량 50g을 초과한다.

- 당류를 과다 섭취할 경우 비만, 당뇨병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정부에서는 2020년까지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당류 저감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제조업체의 나트륨, 당류 등의 저감화 노력이 필요

2012년 우리원에서 실시한 ‘프랜차이즈 치킨 품질시험’에서 동일한 6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비교한 결과 1개 제품을 제외한 5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은 낮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페리카나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약 29% 저감화되었으나 나머지 다른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거의 변화가 없거나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프랜차이즈 치킨 품질비교 시험결과와 비교
제품(브랜드)	나트륨(mg)*		제품(브랜드)	나트륨(mg)*
	‘12년	‘16년		‘12년	‘16년
교촌후라이드(교촌치킨)	337	340	오곡후라이드치킨(또래오래)	354	387
굽네오리지널(굽네치킨)	407	406	황금올리브치킨(비비큐, BBQ)	470	471
후라이드마일드(네네치킨)	351	380	후라이드치킨(페리카나)	362	257
* 가식부 100g 당 나트륨 함량 시험결과

영양성분 정보제공

□ 제조업계의 자발적인 영양성분 표시 제공 노력 필요

치킨은 영양성분 정보가 표시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가 정확한 영양정보를 알기 어려운 실정이다.

즉석조리식품인 치킨은 영양성분 표시 의무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조사대상 11개 브랜드 중 7개 업체가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었다.

4개 업체는 영양성분 정보를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하였는데 본 시험결과와 비교해보면 교촌치킨은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3개 업체는 일부 제품만 표시하고 있거나 표시값과 측정값의 차이가 커 개선이 필요하였다.(‘16.5 기준)

한국소비자원은 제조업체에 치킨의 영양성분 표시에 관한 개선을 권고하였고 7개 업체**가 이를 수용한 자율적 개선 계획을 통보함(’16.5 기준)

** 7개업체 : 굽네치킨, 맘스터치, 멕시카나, 비비큐(BBQ), 비에이치씨(BHC), 페리카나, 호식이두마리치킨

□ 치킨의 영양성분 함량을 확인하고 먹는 양 조절이 필요

치킨의 영양성분을 확인하여 과다 섭취되는 영양성분을 고려해 먹는 양 조절이 필요하다.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치킨을 간식 또는 야식으로 먹는다는 응답이 58.4%, 한 번에 반 마리 이상 먹는다는 응답이 68.9%를 차지하였다.

치킨 섭취 실태 설문조사 결과(n=1,000)
Q1. 언제 치킨을 구매하거나 드십니까?	Q2. 한 번에 어느 정도 양의 치킨을 드십니까?

매운맛 성분

□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류 함량은 가식부 100g당 제품별 최대 3.6배 까지 차이

캡사이신류 함량이 가장 높은 또래오래의 리얼핫양념치킨은 100g당 2.9mg이었고 가장 낮은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매운양념소스치킨은 0.8mg이었다.

매운맛 시험결과

- 캡사이신류 함량이 높을수록 매운맛이 강해질 수 있음
- 캡사이신류 함량은 캡사이신(capsaicin)과 디하이드로캡사이신(dihydrocapsaicin) 성분의 합으로 나타냄

중량 및 크기

□ 두 마리치킨, 양념치킨, 프라이드치킨, 구운치킨 순으로 중량이 많아

뼈를 제거한 치킨의 가식부 양은 튀김옷이 없는 굽네치킨이 가장 적었고 두 마리를 한 세트로 제공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제품이 가장 많았다.

치킨 한 마리의 가식부 중량은 프라이드치킨 및 매운맛양념치킨 모두 비에이치씨 (BHC)(해바라기후라이드치킨 721g, 매운맛양념치킨 1,111g)가 가장 많았다.

치킨 종류별 중량은 매운맛양념치킨이 평균 872g, 프라이드치킨은 평균 664g이었고, 굽네오리지널은 442g으로 가장 적었으며, 두 마리를 한 세트로 제공하는 호식이 두마리치킨의 매운양념소스치킨은 1,597g으로 가장 많았다.

양념치킨은 프라이드 제품에 양념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추가된 양념만큼 중량이 증가하는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예외적으로 교촌치킨과 비비큐(BBQ)의 양념치킨은 프라이드 제품과 튀김옷의 종류와 양을 다르게 제조하는 등의 차이*가 있어 양념치킨의 중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제조업체 제출자료 검토 결과

□ 유사한 원료 닭을 사용해도 제조방법 등에 따라 완제품 중량에서 차이

호식이두마리치킨(9호)을 제외한 나머지 전 업체가 10호** 닭(951g ~ 1,050g)을 사용하는 자료를 제출하였다.

** 축산물등급판정 세부기준(농림축산식품부고시 제2014-4호)

같은 호수의 닭을 사용하더라도 호수별 닭의 중량범위나 첨가 재료의 양 차이 등 제조방법에 따라 최종 중량은
달라질 수 있다.

중량 및 크기
(단위 : g)
제품(브랜드)	총중량	가식부 중량	원료닭1)		제품(브랜드)	총중량	가식부 중량	원료닭1)
프라이드치킨					매운맛양념치킨
해바라기후라이드치킨 (비에이치씨, BHC)	876	721	10호		매운맛양념치킨 (비에치씨, BHC)	1,260	1,111	10호
오곡후라이드치킨 (또래오래)	864	715	10호		매운양념치킨 (맘스터치)	1,199	1,020	10호
후라이드치킨 (멕시카나)	858	692	10호		쇼킹핫양념치킨 (네네치킨)	1,195	994	10호
교촌후라이드 (교촌치킨)	832	674	10호		리얼핫양념치킨 (또래오래)	1,122	977	10호
황금올리브치킨 (비비큐, BBQ)	829	668	10호		매운양념치킨 (페리카나)	1,087	895	10~11호
맘스후라이드치킨 (맘스터치)	819	661	10호		매운불양념치킨 (처갓집양념치킨)	1,026	853	10호
후라이드마일드 (네네치킨)	794	636	10호		땡초치킨 (멕시카나)	931	779	10호
후라이드치킨 (페리카나)	771	618	10~11호		레드핫갈릭스 (비비큐, BBQ)	763	638	10호
후라이드치킨 (처갓집양념치킨)	751	588	10호		교촌레드오리지날 (교촌치킨)	725	582	10호
프라이드치킨 평균	822	664	-		매운맛양념치킨 평균	1,034	872	-
구운치킨					구운매운맛양념치킨
굽네오리지널 (굽네치킨)	643	442	10호		굽네볼케이노 (굽네치킨)	698	501	10호
두 마리 프라이드치킨					두 마리 매운맛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2) (호식이두마리치킨)	1,397	1,087	9호		매운양념소스치킨2) (호식이두마리치킨)	1,993	1,597	9호
전체 평균 : 총중량 974 g / 가식부 중량 793 g
※ 가식부 중량은 조사대상 치킨 시료에 한함 1) 제조업체 제출자료 검토 결과 2) 두 마리 한 세트 제품의 총 중량

튀김유 관리 및 안전성

□ 산가는 전 제품에서 0.7~1.8로 나타나 기준에 적합

산가는 유지(油脂)가 장기간 사용·저장될 경우 생성되는 유리지방산 함량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유지의 품질과 내력을 나타냈다.

※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식품 산가 기준은 3.0 미만이어야 함(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제2016-43호)

□ 과산화물가는 전 제품에서 6~15로 나타나 문제가 없는 수준

과산화물가는 유지의 산패를 일으키는 자동산화의 초기단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서 유지의 품질을 나타낸다.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식품에 대한 기준은 없으나 유사한 가공식품*의 기준을 준용하면 문제가 없는 수준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 가공식품 중 튀김식품의 과산화물가는 60 이하이어야 함(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제2016-43호)

□ 벤조피렌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아

벤조피렌은 단백질, 지방 등이 고온에서 불완전 연소되어 생성되는 내분비장애물질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1군인 ‘확인된 인체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식품에 대한 기준은 없으나 유사한 가공식품**의 기준을 준용하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공식품 중 식용유지의 벤조피렌은 2.0ug/kg 이하이어야 함(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제2016-43호)

□ 산가, 과산화물가, 벤조피렌 시험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제품의 튀김유 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시험결과표

구분	제품 (브랜드)	가격 (원)	중량1)		가식부 100g 당 영양성분 및 맛성분 함량									유지 관리 및 안전성
			전체 (g)	가식부 (g)	나트륨 (mg)	당류 (g)	열량 (kcal)	탄수 화물(g)	단백질 (g)	지방 (g)	포화 지방(g)	트랜스지방(g)	캡사이신 류 (mg)2)	산가	과산화물가	벤조피렌 (ug/kg)
프 라 이 드 치 킨	교촌치킨 (교촌후라이드)	15,000	832	674	340	0.2	366	9	25	26	3.3	0.02	-	1.0	9	불검출
	네네치킨 (후라이드마일드)	15,000	794	636	380	0.2	331	10	25	21	6.5	0.02	-	0.9	8	불검출
	또래오래 (오곡후라이드치킨)	15,000	864	715	387	0.2	344	14	23	22	4.2	0.02	-	0.8	7	불검출
	맘스터치 (맘스후라이드치킨)	15,000	819	661	363	0.3	310	11	26	18	4.3	0.02	-	1.3	10	불검출
	멕시카나 (후라이드치킨)	15,000	858	692	294	0.4	344	9	26	23	3.2	0.02	-	1.0	8	불검출
	비비큐(BBQ) (황금올리브치킨)	16,000	829	668	471	1.0	312	11	21	20	4.8	0.04	-	1.6	12	불검출
	비에이치씨(BHC) (해바라기후라이드치킨)	15,000	876	721	317	0.8	347	14	21	23	3.1	0.04	-	0.7	6	불검출
	처갓집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	15,000	751	588	286	0.2	344	9	25	23	4.9	0.02	-	0.9	8	불검출
	페리카나 (후라이드치킨)	15,000	771	618	257	0.1	328	8	25	22	4.5	0.02	-	1.0	9	불검출
	평균	15,111	822	664	344	0.4	336	11	24	22	4.3	0.02	-	1.0	9	-
매 운 맛 양 념 치 킨	교촌치킨 (교촌레드오리지날)	16,000	725	582	318	4.8	358	6	31	23	3.3	0.03	1.1	1.3	11	불검출
	네네치킨 (쇼킹핫양념치킨)	17,000	1,195	994	439	9.2	287	23	14	16	4.4	0.02	2.1	0.9	8	불검출
	또래오래 (리얼핫양념치킨)	18,000	1,122	977	467	7.0	300	23	17	16	2.9	0.02	2.9	1.2	11	불검출
	맘스터치 (매운양념치킨)	17,000	1,199	1,020	552	7.5	293	22	17	15	3.3	0.02	2.0	1.4	13	불검출
	멕시카나 (땡초치킨)	17,000	931	779	496	12.1	283	19	19	15	2.5	0.02	2.5	1.0	9	불검출
	비비큐(BBQ) (레드핫갈릭스)	19,900	763	638	542	3.8	329	14	22	21	4.7	0.04	1.7	1.8	15	불검출
	비에이치씨(BHC) (매운맛양념치킨)	17,000	1,260	1,111	481	5.6	323	24	15	19	2.7	0.04	1.8	1.5	12	불검출
	처갓집양념치킨 (매운불양념치킨)	17,000	1,026	853	393	11.2	300	19	19	16	3.4	0.02	2.0	1.4	11	불검출
	페리카나 (매운양념치킨)	17,000	1,087	895	388	4.7	300	21	18	16	3.2	0.02	1.6	0.8	6	불검출
	평균	17,322	1,034	872	453	7.3	308	19	19	17	3.4	0.03	2.0	1.3	11	-
구 운 치 킨	굽네치킨 (굽네오리지널)	15,000	643	442	406	0.9	245	4	31	12	3.4	0.03	-	1.1	10	불검출
	굽네치킨 (굽네볼케이노)	17,000	698	501	478	5.3	219	6	27	9	2.7	0.02	1.2	1.1	10	불검출
두 마 리 치 킨	호식이두마리치킨 (후라이드치킨)	18,000	1,397	1,087	292	0.1	308	13	23	18	3.2	0.02	-	1.0	9	불검출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양념소스치킨)	20,000	1,993	1,597	416	12.6	309	24	17	16	2.9	0.03	0.8	1.3	11	불검출
전체 평균		16,450	974	793	398	4.0	313	14	22	19	3.7	0.03	1.8	1.1	10	-
※ 구분별 브랜드명 가나다 순서 ※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식품 산가 기준은 3.0 이하, 가공식품 중 튀김식품의 과산화물가 기준은 60 이하, 　식용유지의 벤조피렌 기준은 2.0ug/kg 이하여야 함(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제 2016-43호)  1) 전체 중량은 뼈를 포함한 무게, 가식부는 뼈를 제외한 살코기, 양념 등 먹을 수 있는 모든 부위의 무게 2) 캡사이신류 함량은 캡사이신(capsaicin)과 디하이드로캡사이신(dihydrocapsaicin) 성분의 합으로, 　함량이 높을수록 매운맛이 강해질 수 있음

[출처:한국소비자원]

[시험 평가결과:스마트컨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