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2일 만의 승리투수 한기주 KIA타이거즈 한기주 선수가 2012년 4월 11일 광주 삼성전(1이닝 무실점) 이후 1462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2016 프로야구 4월 12일 경기에서 한기주 선수는 선발 임준혁 선수의 난조에 3회 2아웃 상황에서 등판하여 3이닝 무안타 3볼넷으로 무실점 투구하며 승리하였다. 3회와 4회 불안한 제구로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감을 주었지만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며 안타를 허용하지 않아 무실점 투구를 할 수 있었다. 경기 후 한기주는 "오래간만에 승리한 것에 대한 기쁨보다 힘든 경기였는데 팀이 이긴 것에 만족한다. 오늘은 수비의 도움과 이어 던진 투수들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라면서 "전체적으로 제구력이 아직 부족하다. 앞으로 더 가다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
기아타이거즈 한기주 선수가 7월 16일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604일만에 1군 경기에 등판하여 4타자를 상대로 1안타 2플라이 1삼진을 기록 하였다. 경기가 승패가 이미 기울어진 상황에서 등판 하였기 때문에 부담없이 자신만의 투구만 할 수 있었다. 투구 내용을 살펴보면 볼이 많았다는점과 직구 구속이 140km 정도 였기 때문에 아직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4타자를 상대로 12개의 투구수를 기록 하였다. 방송사의 피칭존으로 보면 4개의 스트라이크와 8개의 볼을 기록하였다. 볼중 스트라이크에 크게 벗어난 공은 1개였고 이순철 위원의 해설에 따르면 변화구는 거의 던지지 않았다. 내용상으로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난 투구가 아닌가 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1군 등판하여 경기를 치뤘다는것 만으로도 기아타이거..
오랜 부상끝에 기아타이거즈 한기주 선수가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는 소식이다.오늘 12일 일요일 비 예보로 경기는 진행되지 않고 또한 내일 월요일 휴식일 이기에 바로 한기주 선수의 투구 모습을 볼수는 없다.이런 상황에서도 한기주 선수를 1군 선수단에 합류 시킨것은 1군 적응시간을 줄이기 위한 김기태 감독의 배려라고 할 수 있다.한기주 선수는 지난 4월 부터 퓨처스 리그에서 투구를 하였다. 초반 4월엔 구속의 문제와 구질의 문제점을 보이며 2군에서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하지만 5월들어 어느정도 안정을 찾으며 볼펜투수로 기용되며 좋은 성적을 기록 하고 있다. 최근 7월 경기에서 실점을 하며 약간 불안한 보습을 보였지만 김기태 감독은 팀 상황이 좋지 않기에 조금 이른 시점에 한기주 선수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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