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 스러웠던 뽀뚜루까 아저씨
7월 6일 영화 예매권이 당첨이 되어 모처럼 둔산 CGV로 파과된 사나이를 보러가게 되었다. 영화 시간은 저녁 8시 였기 때문에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볼 예정이었다. 저녁 메뉴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 모처럼 만에 뽀뚜루까 아저씨에 가기로 했다. 빕스보단 저렵하고 내가 좋아하는 빕스 치킨에 비슷한 맛의 치킨을 마음껏 먹을수있어서 평소에 좋아라하는 음식점이었다. 그동안은 돈까스류를 시키고 샐더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일당 1만원 좀 넘는 비용으로 아주 배불리 먹곤 하였다. 하지만 이날은 모처럼 스테이크가 먹고 싶었다. 그리하여 2개의 스테이크 메뉴중 하나를 선택하여 주문을 하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볶음 우동과 치킨을 중심으로 약간의 서브 메뉴로 배를 채우고 스테이크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얼마의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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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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