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싹을 어느정도 기른후 알팔파를 기르기 시작했다. 새싹을 기르는 두번째 도전으로 알팔파는 기르는데 시간이 참 오래 걸렸다. 10일정도 지났음 에도 아직 무성하지가 못하다. 아마도 기르면서 분무기로 물을 자주 뿌려주는게 좋을듯 하다. 또한 지금 솜을 물에 완전 적힌후 새싹의 시앗을 뿌려두는게 좋을듯 하다. 그리고 물을 하루나 이틀에 한번정도 갈아주어야 새싹이 잘 자랄듯하다. 이번에도 앞팔파의 싹이 너무 적어 시식은 하지 못할듯 하다. 아직 브로콜리랑 먼지는 잘모르는 새싹 시가 남아있다 남은 애들도 오늘 내일중으로 키우기 시작 해야겠다.
Old/Review
2010. 10. 23. 12:04
밀싹은 2일차쯤에 뿌리가 나오고 3일차가 되면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6일차 정도 되면 어느정도 자라 먹을수 있을듯하다. 하지만 나는 처음이라 계속 키워봤다. 그랬더니 아주 많이 자랐다. 얼마나 더 자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키울 예정이다. 그리고 밀싹의 맛이 궁금하여 작은 것을 골라 먹어 봤다. 밀싹은 잎을 잡고 뽑아주면 싹이 뽑힌다. 맛은 아주 쓰고 풀맛만 났다. 그러고나서 느낀점은 키워서 먹을것은 안되겠구나 싶었다. 이제 알팔파싹을 키워봐야겠다. 4일차 5일차 6일차 10일차
Old/Review
2010. 10. 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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