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독서를 많이 하지 않은 나는 항상 무언가 부족한 나의 능력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 무엇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능력은 독서를 하지 않아서 발생된 결과라 생각하였다. 독서는 우리에게 무언가 쉽게 가질 수 없는 강력한 능력을 길러준다. 따라서 나는 늦었지만 독서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던 중 Read 2000을 알게 되었다. 처음 보았을때 속독 하는법을 길러주는 사이트로 생각했다. 무료 체험을 해보니 처음 예상처럼 속독을 길러주는 연습을 해준다. 책을 읽는 능력중 속독의 능력은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도 속독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껏 연습을 해보거나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Read 2000 을 체험해보니 속독 연습 및 글을 정확히 읽는 ..
닭고기 요리를 좋아하는 나는 치킨, 닭갈비, 삼계탕, 닭볶음탕을 자주 먹는다. 이중 닭갈비는 겨울철엔 특히 더 자주 먹는다. 닭갈비하면 보통 춘천 닭갈비라는 상호 또는 이와 유사한 상호명으로된 닭갈비집이 많이 있다. 어느 닭갈비 집에 가도 대부분 맛은 크게 실망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좀더 맛있는 닭갈비 집이 있어 오늘 소개 하고자 한다. 소개할 닭갈비 집은 바로 갈마동에 있는 '춘천집 닭갈비' 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닭갈비집의 맛은 왠만해서 크게 실망 스럽지 않다. 하지만 갈마동의 '춘천집 닭갈비'집의 닭갈비 맛도 좋을 뿐더러 사장님으로 보이는 아저씨의 친절한 접근이 닭갈비의 맛을 더욱 좋게 한다.
라쉬반 기능성 속옷세트를 체험하게 되었다. 사실 나 같은 경우는 기능성 속옷에 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solb의 기능성 속옷과 피에르 가르뎅의 기능성속옷을 입어본후 나르대로 만족하여 이번에 라쉬반의 기능성 속옷의 체험을 신청하였다. 체험 상품을 받은후 제품의 첫느낌은 디자인의 색상이 내가 맘에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체품의 촉감은 좋아 보였다. 평소 큐티한 디자인을 좋아라 하는 나로써는 라쉬반의 디자인에는 좋은 점수를 줄수가 없었다. 단지 속옷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별로라고 하더라도 기능이 충분하다면 만족을 할수 있을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라쉬반 속옷을 착용후 첫느낌은 "착용감은 좋은데!"이었다. 왠지 충분한 만족감을 줄수있을꺼 같았다. 하지만 그 느낌은 오래 가지 못하였다. 착용후 활동을 좀해보..
지난 월요일 생일을 맞이하여 은행동 시내 구경을 갔다가 지인의 소개로 가톨릭문화회관 1층에 있는 THE MILL 이라는 아주 작은 커피집에 갔다. 여기는 커피와 간단한 간식을 먹을수 있는 작은곳이었다. 내부 분위기가 아주 좋은 커피집이었다. 메뉴를 퀘사세트 와 데리야끼 치킨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였다. 세트메뉴는 아메리카노 또는 생과일 주스와 함께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데리야끼 치킨 햄버거는 평소 롯데리아에서 자주 먹는 치킨그릴버거를 생각하고 주문하였다. 기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있어 간식뿐 아니라 간단한 식사로도 충분하였으며 후식으로 커피 및 생과일 주스를 마실수 있어 아주 좋았다.
이마트에서 개점 17주년을 기념하여 알텍랜싱 OCtiv mini 스피커를 할인 하여 59900원에(정가 75000원) 판매한다 하여 인터넷 최저가 검색을 해보았더니 이마트 판매가격이 더 저렴하여 바로 이마트에 방문후 간단히 스피커 테스트 해본후 바로 결제하고 들고 왔다. 침대 옆에 두고 간단한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사온 스피커로써 음색은 고급 스피커에는 약간 부족함을 느끼지만 일반 저가형 스피커에 비해선 확실히 다른 소리를 들려 주었다. 그동안 스피커를 따로 구입한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D200을 구입하고 또 Octiv mini 스피커를 구입하고 나니 스피커도 어느정도 비용을 추가하니 좋은 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을 깨달게 되었다. 물론 내가 구입한 스피커들은 고급이나 중급에도 미치지 못하겠지만 그동안 스피커..
바이리뷰에서 하는 실수제로 리뷰 이벤트에 선정되어 실수제로 체험 하게 되었다. 전공이 수학이고 또한 수학교육에 관심이 많아 체험리뷰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선정되어 좋았다. 그래서 바로 실수제로 사이트에 가입하고 함께 살고 있는 조카 길형용 학년인 5학년으로 등록하였다. 그러고는 1주일 정도 사용할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전체적인 평가를 하기전에 실수제로 학습 진행 상황에 대해 살펴 보겠다. 시작 하기전 공부할 자세를 바로 하였는지에 대한 간단한 물음을 한후 학습을 시작하도록 되어있다. 각 단계별로 수학 연산을 하도록 되어있다. 각 단계마다 성취도에 따라 메달을 부여한다. 학습을 다 마친후에 오늘의 성취도를 파악 할수 있다. [실수제로 총평] 초딩인 길형용에게 실수제로 문제를 풀도록 하였다. 하루 분량의 문..
아이폰을 쓰고 난후 방안에서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보니 음악을 듣는게 쉽게 습관이 되지는 못하고 있었다. 좀더 편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 방법을 찾는중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급 인터넷 서치를 해봤더니 다양한 제품이 있었다. 내가 처음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한건 3년전쯤 LG 이름을 달고 나온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입하면서 부터였다. 당시에도 블루투스의 성능에 만족하여 블루투스 제품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 구입에 대한 망설임이 없었다. 이번엔 조금 오래 쓸 생각으로 중저가 제품을 찾아봤다. 여러 제품이 있었지만 최후에 2가지 제품으로 압축되었다. AE29-06C 와 CREATIVE D200 제품이다. 두..
월평중과 갈마초등학교 사이로 월평동에서 갈마동으로 넘어가는 길 중간쯤에 아랫목 생선구이 전문점이 있다. 평소 생선구이는 유성문화원 근처에 굼터라는 식장을 자주 갔었다. 하지만 오래전에 없어진뒤 새로운 생선구이집을 모색하던중 평소 과외하러 자주 다니던 길가에 있던 생선구이집을 오래동안 지켜만 보구 있다가 어느날 우연히 가보게 되었다. 기대를 안하고 갔었지만 생선구이는 아주 맛있으며 반찬도 좋구 가격도 적당하였다. 일반 생선은 구이, 양념구이 종류가 있으며 기본으로 공기밥을 준다. 또한 2~3인 세트메뉴, 3~4인 세트메뉴가 있으며 가격대비 아주 다양한 생선구이를 즐길수가 있다.
밀싹을 어느정도 기른후 알팔파를 기르기 시작했다. 새싹을 기르는 두번째 도전으로 알팔파는 기르는데 시간이 참 오래 걸렸다. 10일정도 지났음 에도 아직 무성하지가 못하다. 아마도 기르면서 분무기로 물을 자주 뿌려주는게 좋을듯 하다. 또한 지금 솜을 물에 완전 적힌후 새싹의 시앗을 뿌려두는게 좋을듯 하다. 그리고 물을 하루나 이틀에 한번정도 갈아주어야 새싹이 잘 자랄듯하다. 이번에도 앞팔파의 싹이 너무 적어 시식은 하지 못할듯 하다. 아직 브로콜리랑 먼지는 잘모르는 새싹 시가 남아있다 남은 애들도 오늘 내일중으로 키우기 시작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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